한-중간의 수교가 체결 된 지 2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우리는 중국 시장을 집중해서 바라보고,
중국인들은 한류, 문화를 좋아합니다.
중국을 진출 하고는 싶지만 현실은
쉽지않은 중국의 장벽!
기회조차 받지 못하거나, 방법조차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중국 박람회를 참가해도 구석편에 있는 작은 부스 하나 받아서 끝나는 시간만을기다리고 있습니다.
저희는 문화를 통하여 중국시장을 조금 더 쉽고 빠르게 이해하도록 만들어 드리고자 합니다.
문화라는 컨텐츠를 활용하여 상호간의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한-중 문화 페스티벌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